결혼식 예식장 스드메 혼수 평균 비용 줄이는 법 (+최신 정보)
POWERED BY TISTORY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미뤄졌던 결혼식이 하나 둘 재개되고 축의금 액수 기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과거에는 친하면 10만 원, 안 친하면 5만 원이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그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 입니다. 기준이 바뀐이유는 바로 물가 상승 등으로 끼니 비용 등 결혼식에 들어가는 전체적인 금액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전만 하더라도 5만원이하였던 일반 예식장도 현재는 1인당 평균 7만원, 호텔 등 코스로 나올 경우엔 14만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액수를 정할 때 고려해야 요인이 크게 3가지 있습니다. 먼저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당사자와의 관계 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예나 지금이나 결혼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은 바로 신혼부부가 거주할 주택입니다. 참으로 결혼 비용 중 83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할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 주택 마련 비용의 경우 평균 2억 4,019만 원이었습니다. 신혼주택의 경우 자가 및 전월세 등에 따라 다르고,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점점 늘어가는 결혼식 비용
결혼식 비용은 해가 더해 질수록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택가격을 제외하더라도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인해 결혼식 비용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을 비교해 보더라도 신혼여행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결혼 비용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신혼여행의 경우 코시국으로 인해 해외로 나가지 못해 국내 여행으로 대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니 축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코시국이 해제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추후에는 신혼여행도 비용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결혼 비용에서 신혼여행비가 아까웠다고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적은 만큼 신혼여행 비용에 대해서는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Before Wedding
상견례 가능한 내용은 사전에 모두 합의가 된 후, 끼니 자리에서는 즐거운 대화만 하시길 바랍니다. 양가 어른들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상견례 시 양가 선물 백화점에서 단순한 초콜릿 등을 포장하여, 귀갓길에 드시라고 선물드렸습니다. 스드메 다이렉트 웨딩에서 비동행으로 플래너에게 도움받았습니다. 플래너와 같이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결혼식 시장은 직접 발품 파는 것보다.
플래너에게 도움받아 제휴 할인이 가장 낫습니다. 녹음실 원본 파일 구매 : 사전에 전혀 몰랐던 정보였습니다. 스드메 비용에 사실상 필수로 구매해야 되는 비용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업체마다. 상이하겠습니다. 남성 예복 : 정장 입을 일이 많지 않아서 렌트 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평균적인 체형이라면 합리적인 소비가 되겠습니다.
가족이나 사촌 축의금 액수
직계가족인 경우 축의금의 액수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보통 현금보다는 선물가전물건 등을 많이 하며 굳이 현금으로 한다면 직장인인 경우 100만원 이상정도 한다고 합니다. 사촌 아니면 조카의 축의금 역시 친밀도에 따라 선물을 하던가 350만원 정도를 한다고 합니다. 참고해서 축의금을 전달할 때에는 직접주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부모님에게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또 조카의 결혼식은 폐백을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절값도 생각해야 합니다.
비수기에 결혼하기
결혼식 성수기는 4월, 5월, 6월, 10월, 11월 입니다. 봄가을 정도가 되겠는데요.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이 가장 활동적이게 진행되는 시기가 있어요. 이 시기는 너도나도 결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요금이 더 비싸져요. 원하는 시간을 잡기도 어렵구요. 그러니 성수기를 피해서 결혼식 날짜를 잡는거입니다. 결혼식 비수기는 12월, 1월, 2월, 3월, 7월, 8월, 9월 정도가 되겠습니다. 또한 해외여행의 성수기를 피하는 것도 신혼여행 비용을 줄일 수가 있답니다.
종이와 모바일 청첩장 중에는 10명 중 3명29.2이 종이 청첩장 받기를 선호했는데 결혼식에 정식으로 초대받았다는 느낌38.7이 가장 많았으며 만약 친하지 않거나 평소 연락이 뜸했던 지인이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다면 74.3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전했으며, 46.6는 축의도 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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